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무작정 올라온 서울, 아무것도 모르고 직장을 알아보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위해 급히 빌리고, 딱 맞지는 않았지만 행색은 갖출 수 있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습니다. 그 후로도 결혼식과 행사 참여에도 빌려입다가 처음으로 맞춘 정장을 시작으로 총 3벌의 맞춤복을 구매했는데요. 다이어트와 함께 너무나 커져버린 옷들이 아깝기도 했지만, 누군가 저처럼 시작을 준비중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고, 그 과정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물론 오래 입지 않았지만, 애틋하고 든든했던 옷이니 부디 면접이든 어떤 자리이든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랍니다.



/로펌 사무장

2023년 3월 15일
기증자 이*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지난 10년 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날들을 뒤로한 채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군생활을 하며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나누려합니다. 취업하기에, 먹고살기에 참 어려운 세상이지만 제가 기증하는 이 옷이 누군가의 새 시작을 응원할 수 있다면 참 좋겠고, 이 옷으로 하여금 좋은 기운을 받아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새 출발을 하는 당신의 앞날에 따뜻하고 밝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대를 위한 태양은항상 뜨겁게 타오르리라!"



/군인_육군군수사령부

2023년 3월 16일
기증자 전*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 딸아이가 취업 준비할 때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아 지금은 대기업에 취업이 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열린옷장의 좋은 일에 동참하고 고마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은 저희 아들이 약학대학 면접 때 입었던 옷으로 지금은 졸업하고 군복무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루고자하는 도전에 응원하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3월 19일
기증자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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