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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원하는 회사에 취직 후 열심히 꿈을 이루고 있는 이여름입니다. 2년간의 긴 취직 생활로 지쳐있을 때도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 할 것 같아 지원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용기를 내어 꿈에 그리던 (도저히 갈 수 없을 것 같던) 회사에 지원을 했고, 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도 기증하는 이 구두를 신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를 보는 분도 도전과 용기 끝에 원하는 것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힘든 과정은 성공, 합격으로 가는 길입니다. 당신의 다음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이여름
직무 광고회사

2023년 1월 27일
기증자 권*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기간에 입었던 장장을 기증하고자 합니다. 회색 자켓은 교생 실습 할 때 입었고요. 검정 투피스+흰 블라우스는 작년 임용 2차 면접 및 수업시연 날 입었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옷을 버리지 않고 기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중학교 교사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이*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춥고 불안했던 20대의 어느 날,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며 되는대로 날려보냈던 자소서에 한 회사가 면접 기회를 준 적이 있었습니다. 정장은 커녕 티셔츠 한 장도 맘껏 사입을 수 없었던 그때,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겨우겨우 정장을 입고 면접 장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 면접장은 사실 지옥같았습니다. 그저 압박감에 취업의 문을 두드린 탓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면접관이 간파하였는지 어느정도 질문 후 적당히 면접은 서둘러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기숙사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숨죽여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하고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읽는 분도 꼭 "하고 싶은 일", 혹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기를, 그리고 행복한 삶의 시작을 이 정장과 부디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직무 사회복지사/서울 서초구

2023년 1월 21일
기증자 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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