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춥고 불안했던 20대의 어느 날,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며 되는대로 날려보냈던 자소서에 한 회사가 면접 기회를 준 적이 있었습니다. 정장은 커녕 티셔츠 한 장도 맘껏 사입을 수 없었던 그때,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겨우겨우 정장을 입고 면접 장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 면접장은 사실 지옥같았습니다. 그저 압박감에 취업의 문을 두드린 탓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면접관이 간파하였는지 어느정도 질문 후 적당히 면접은 서둘러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기숙사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숨죽여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하고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읽는 분도 꼭 "하고 싶은 일", 혹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기를, 그리고 행복한 삶의 시작을 이 정장과 부디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직무 사회복지사/서울 서초구
2023년 1월 21일
기증자 김*식
직무 사회복지사/서울 서초구
2023년 1월 21일
기증자 김*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춥고 불안했던 20대의 어느 날,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며 되는대로 날려보냈던 자소서에 한 회사가 면접 기회를 준 적이 있었습니다. 정장은 커녕 티셔츠 한 장도 맘껏 사입을 수 없었던 그때,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겨우겨우 정장을 입고 면접 장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 면접장은 사실 지옥같았습니다. 그저 압박감에 취업의 문을 두드린 탓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면접관이 간파하였는지 어느정도 질문 후 적당히 면접은 서둘러 정리하였습니다. 그렇게 기숙사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숨죽여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하고싶은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읽는 분도 꼭 "하고 싶은 일", 혹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기를, 그리고 행복한 삶의 시작을 이 정장과 부디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직무 사회복지사/서울 서초구
2023년 1월 21일
기증자 김*식
직무 사회복지사/서울 서초구
2023년 1월 21일
기증자 김*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원자님! 잠들어 있던 제 오랜 정장에 새로운 생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젊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는 이제서야 비로소 알맞은 자리를 찾았습니다. 정장이 필요한 면접을 준비중이시란 것은 앞의 어려운 과정을 뚫고 이제 마지막 고비만을 남기셨단 거겠죠. 걱정과 기대에 차 있던 당시의 제가 떠오릅니다. 마지막 고비가 의외로 높아서 더 좌절하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국에 나는 되고야 말 사람이라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신다면 꼭 좋은 결과를 마주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 길에 아주 작은 도움 하나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IT 개발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강*헌
/IT 개발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강*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원자님! 잠들어 있던 제 오랜 정장에 새로운 생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젊었던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는 이제서야 비로소 알맞은 자리를 찾았습니다. 정장이 필요한 면접을 준비중이시란 것은 앞의 어려운 과정을 뚫고 이제 마지막 고비만을 남기셨단 거겠죠. 걱정과 기대에 차 있던 당시의 제가 떠오릅니다. 마지막 고비가 의외로 높아서 더 좌절하고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종국에 나는 되고야 말 사람이라는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신다면 꼭 좋은 결과를 마주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 길에 아주 작은 도움 하나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IT 개발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강*헌
/IT 개발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강*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기간에 입었던 장장을 기증하고자 합니다. 회색 자켓은 교생 실습 할 때 입었고요. 검정 투피스+흰 블라우스는 작년 임용 2차 면접 및 수업시연 날 입었습니다. 필요한 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옷을 버리지 않고 기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중학교 교사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이*은
/중학교 교사
2023년 1월 19일
기증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