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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운 좋게 일자리를 구한 직장인 입니다.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에 학생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의전활동에 관심 갖게 됐습니다. 20대 중후반 때 의전분야로 취직하고자 다양한 정장을 큰 마음을 먹고 주문했습니다. 뜻한 바와 다르게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몇 번 입지 못한 정장들이 아까워서 기증하게 됐습니다. 약소하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뜻하신 바 이루시고 취업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직, 인강건설

2022년 8월 31일
기증자 이*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기업을 다니다 잦은 야근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아 퇴사 후 몇 년을 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일이었지만, 일을 다시 하고픈 마음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손이 덜 가게 되어 틈틈이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다시 시작하는게 점점 두려워지는 나이가 되어 이룬 것들이어서 더 소중했어요. 그런 순간에 함께 했던 면접 정장을 기증하며 떨리는 순간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공무원

2022년 9월 22일
기증자 김*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의 첫 사회생활 시작을 도와준 정장을 기증합니다. 1면접 1합격이라는 기쁨을 안겨준 옷이기도 하네요. 좋은 기운 듬뿍 담아 보내드리니, 이 옷 입고 훨훨 날아 취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설계, 수원

2022년 9월 15일
기증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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