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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기업을 다니다 잦은 야근으로 아이를 돌보는 것이 쉽지 않아 퇴사 후 몇 년을 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일이었지만, 일을 다시 하고픈 마음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손이 덜 가게 되어 틈틈이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다시 시작하는게 점점 두려워지는 나이가 되어 이룬 것들이어서 더 소중했어요. 그런 순간에 함께 했던 면접 정장을 기증하며 떨리는 순간에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공무원

2022년 9월 22일
기증자 김*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계속 기증을 이어가고 있는 공기업 직장인 입니다. 훌륭한 정장을 기증하지는 못하지만 저한테는 소중한 정장입니다. 지금의 사회생활을 함께 한 저의 의류입니다. 정장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준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보냅니다 :) 좋은 기운 받으셔서 모두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공공기관

2022년 9월 17일
기증자 전*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공공기관에 다닐 때 몇 번 입어보았어요. 자세 교정을 하여 새로운 와이셔츠로 입게 되어 기존 와이셔츠들을 기증하게 되었어요. 무난한 와이셔츠들로 기증하니 편하실 때 입고 다니세요.


/공공기관

2022년 9월 3일
기증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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