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우리 아들 이 정장 입고 면접을 대박 났거든요. 엄마의 마음은 이 정장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좋은사람한테 기증하고 이 정장 멋있게 잘입고 좋은 직장 가지시고 대박 났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행운을 빌께요.


2022년 6월 28일
기증자 김중헌/한국전력거래소

2022년 7월 4일

김*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입사 후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정장이 누군가에게 더 자주 쓰이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제가 의도한 나눔의 형태가 아닐지라도 제가 소유하는 것보다 더 자주 요긴하게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선하고 삶에 귀한 목적을 두는 분께 힘이 되길.


2022년 6월 23일
기증자 송승현

2022년 7월 4일

송*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면서 그동안 간직하고 있던 저의 첫 정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취준생 시절, 인턴, 신입사원 시절을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서려있는 옷이네요. 힘든 취준생 시절 참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이 옷을 입게 될 누군가도 힘든 시기를 얼른 벗어나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남자 정장은 회사 동기로 만나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가 된 남편의 정장입니다. 이 정장을 입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남편의 정장을 입게 될 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2022년 6월 24일
기증자 이주현/공공기관

2022년 7월 4일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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