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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사를 하면서 그동안 간직하고 있던 저의 첫 정장을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취준생 시절, 인턴, 신입사원 시절을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서려있는 옷이네요. 힘든 취준생 시절 참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이 옷을 입게 될 누군가도 힘든 시기를 얼른 벗어나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남자 정장은 회사 동기로 만나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가 된 남편의 정장입니다. 이 정장을 입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남편의 정장을 입게 될 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2022년 6월 24일
기증자 이주현/공공기관

2022년 7월 4일

이*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정나은입니다. 저는 키가 170cm이고 통통(제 기준으로..) 66 사이즈라 어떤 원피스를 입어도 길이감이 참 맞추기 어려웠어요.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친언니의 결혼도 있어서 예복?! 느낌으로 또 면접 준비용으로 꽤 비싸게 샀던 원피스를 기증합니다. 입으면 단아한 느낌이 들고 클래식한 원피스! 사회초년생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드실텐데 이 시기 무사히 잘 넘기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보아요. 모두 화이팅! 우리 모두 다 피할 수 없었고, 없는 청춘시기! 응원할께요! Good luck!


2022년 6월 20일
기증자 정나은

2022년 7월 4일

정*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입사 후 옷장에서 잠자고 있는 정장이 누군가에게 더 자주 쓰이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제가 의도한 나눔의 형태가 아닐지라도 제가 소유하는 것보다 더 자주 요긴하게 쓰임 받기를 기대합니다. 선하고 삶에 귀한 목적을 두는 분께 힘이 되길.


2022년 6월 23일
기증자 송승현

2022년 7월 4일

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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