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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정장을 입은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직딩 22년차 워킹맘입니다. 2015년 이후 두번째 정장기증이네요. 항상 젊은 직원들의 면접을 봅니다. 특히 신입일수록 검은색, 감색, 회색 정장으로 비슷비슷한 옷차림이 많더군요. 하지만 직군이나 직업에 따라 셔츠나 스카프, 행커치프 등 악세사리에 변화를 준 면접자는 특히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정장으로 개성과 메세지를 전달해보세요.
* 처음을 두려워 마세요.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요.
* 튈까봐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그냥 나 자신일 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드러내는 것을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 그리고 멈추지 마세요. 여러분 인생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외국계기업 인사담당 임원

2022년 2월 18일
기증자 류*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4살 아무것도 모를 때 설레는 마음으로 샀던 정장입니다. 운 좋게도 원하는 곳에 금방 입사해서 옷은 많이 안 입었어요. 경력직으로 이직할 땐 프리한 복장이어도 상관이 없더군요ㅎㅎ 세상이 더 프리해져서 "면접복장"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그 날이 오길!! 옷이 아니라 "나"를 보고 채용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보안전문가

2022년 2월 25일
기증자 이*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년만 다니고 창업할 생각이었던 회사를 6년째 다니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처음 맞췄던 정장이 더이상 맞지 않은지 시간이 지났음에도 쉽게 버릴 수 없는 추억이 많아 옷장 깊은 곳에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옷이 꼭 필요한 분께 가서 또다른 시작과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데 잘 사용된다면 좋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했던 옷과 함께 행운 가득한 첫 걸음을 내딛길 기원합니다.


/IT 개발자, CJ

2022년 2월 15일
기증자 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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