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임희선이에요. 일할 땐 캐주얼 정장을 입고 일했는데, 지금은 아이를 키우다보니 입을 일이 없네요. 누군가가 이 옷을 입고 일할 수 있다면 기쁠 거 같아서 기증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순백의 색처럼 면접자님을 밝게 빛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작은 악세사라도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특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두고 잘 신지 않는 남자 구두도 함께 기증해요.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29일
기증자 임희선
/전업주부

2021년 10월 11일

임*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열린옷장에서 빌린 정장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외국계 기업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은선입니다. 처음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무렵 정장을 살 만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여러번 검색 끝에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나도 나중에 잘 돼서 여기에 좋은 기운을 담은 정장을 꼭 기부해야지, 했는데 5년 만에 좋은 기운을 듬뿍 담에 누군가의 첫 시작을 응원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도 숱한 면접과 여러번의 인턴, 계약직을 거쳐온 만큼 누구보다 긴장되는 마음을 알기에 힘내라는 말도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정장을 입으실 분이 후회 없이 본인이 준비한 모든 노력을 보여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뷰 전에 저와 대화를 나눈 분이 늘 합격하는 신기한? 징크스를 갖고 있는데 오늘 이 편지로 그 대화를 갈음했으면 합니다 :-)

2021년 10월 4일
기증자 이은선
/ASML Korea 인사팀

2021년 10월 11일

이*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취업하는 것이 정말로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준비하며 힘들텐데 정장을 사입고 준비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시겠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힘내다 보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시게 될 것입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2021년 10월 6일
익명의 기증자

2021년 10월 11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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