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에 살고 있는 라고 합니다. 우선 먼저 이런 좋은 일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내는 옷 중 검은색 정장은 제 인생의 첫 양복이었습니다 . 떨리는 마음 안고 면접장에 들어갈 때 든든히 버텨주던 첫 부서 배치 후 얼마동안 멀뚱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던 때를 같이한 옷입니다. 좋은 기운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비색 정장은 제 결혼 예복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 친지분들과 친구들로부터 축복 받으며 결혼식장 입장을 받았던 옷입니다. 제 인생의 희노애랑을 같이한 옷들에 좋은 기운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내려 만사형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16일
기증자 양*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복장이 비교적 자유로워지며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이 없어졌네요. 옷장을 정리하며 일반 옷들은 기부하고 정장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 이 곳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준생 당시 면접은 굉장히 떨리는 일이었찌만 빳빳하게 다린 셔츠와 정장 그리고 넥타이가 은근 자신감을 많이 심어주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여러 곳에 합격하여 제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운이, 그리고 제가 느꼈던 자신감이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동서식품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서*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결혼하게 되는 이라고 합니다. 기증하는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약 3년간 회사를 다니고 이직도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반려자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요. 좋은 옷은 아니지만 받게 될 후배가 좋은 기운을 받아 좋은 회사, 좋은 연봉, 좋은 분을 만나 좋은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T 전산팀

2021년 9월 7일
기증자 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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