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보내는 옷들은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직장을 구하는 면접에 입고 갔던 의미있는 옷이에요. 지금은 비록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첫 면접의 설렘. 첫 출근의 설렘이 담긴 옷입니다. 해외 근무를 할 때에도 항상 가지고 다닌 옷이랍니다. 힘들고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곧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우리에게는 다음이 기다리고 있고, 또 그 다음이 있으니까요! 지금의 순간들을 추억할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현재를 즐기세요 ♥



/공무원

2021년 8월 29일
기증자 백*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9년차 직장인었다 최근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 후 집에서 물건을 정리하던 중 안 입는 정장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업무 및 직업 특성 상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면접 때 이후로 아예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보니 취업준비하던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취준생일 때만 해도 무언가 꿈이 가득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잠시 길을 잃은 듯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정장을 보면서 다시 희망과 꿈을 꿔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정장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꿈이 되길 응원합니다. 모두 지치지 말고 본인이 원하는 꿈과 일을 꼭 찾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IT 업종

2021년 8월 21일
기증자 최*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력서 제출만 120회... 면접은 10회 내외 정도 후 한 곳의 회사에 입사해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이이라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반 년 동안 취직이 되지 않아 이 세상에 제가 들어갈 자리는 없어 보였던 막막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 그리고 합격 후 첫 직장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정장입니다. 저의 노력이 담긴, 세월의 흔적이 조금 있겠지만. 그 기운 만큼은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력서, 면접. 떨어져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사람 사이에도 맞지 않는 사람이 있듯, 회사와 맞지 않았던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러니 많이 찾아서 두드리면 좋은 인연이 닿아 좋은 회사에 원하던 곳에 합격해 있을 거예요. 부디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기증자 이
/IT 네트워크 보안 7년차

2021년 8월 24일
기증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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