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남편이 바빠서 제가 대신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은 남편이 대학을 졸업할 때 아버님이 사주신 정장이에요! 첫 면접에 이 정장을 입고 합격하기도 한 의미있는 정장이에요. 물론 졸업식 때도 이 정장을 입었구요. 남편이(그때는 남자친구였던) 회사 최종 합격 소식을 알게 되고 자축하며 먹었던 족발과 소주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남편이 키가 큰 편이라(187cm) 이 정장이 잘 맞으시는 분이라면 굉장히 키가 크신 편일 것 같아요. 부디 이 정장 입고 좋은 소식과 함께 인생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정경민/엔지니어

2021년 7월 16일

정*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7년 차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 되었네요. 이 정장은 제가 첫 면접에서, 그리고 신입사원으로 생활을 하면서 즐겨 입었던 옷입니다. 기증 이야기를 쓰다 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직은 기대보다 걱정이 많을 이름 모를 대여자님, 아무리 힘들어도 그 순간의 힘듦에 본인의 진정한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그 순간의 찰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당신의 화려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2021년 7월 11일
기증자 김유호 / 호텔신라, TR타켓마케킹그룹

2021년 7월 14일

김*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열린옷장에 옷을 기부하게 된 강현진입니다~ 저도 대학 졸업 전부터 졸업 후까지 약 2년 정도의 취준생활을 하며 울고웃는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셀 수 없는 수 많은 자소서와 면접들을 하며 나는 언제쯤 좋은 회사에 취직하여 해방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한 지도 벌써 4년 전입니다 ㅎㅎ 취업하고 나서도 힘들었던 지난 취준생활을 기억하려 옷장 속에 담아두었던 정장들을 이제는 보내주려 합니다. 좋은 기운 가득 담아 보내니 받는 분께서 아주 정말 행복한 기운, 좋은 기운만 가득 가져가시길 바랄께요~ 내일은 좋은 결과 꼭 받으시길 바랄께요~ 항상 웃으세요~ 면접대박~ 화이팅!!!

2021년 7월 10일
기증자 강현진/ 호텔, 면세_호텔신라

2021년 7월 16일

강*진

arrow-left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