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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30대를 넘어 어느새 30대 중반이 가까워지는 34의 여름, 7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무더워지듯이 저 또한 어느덧 6년째 회사 생활을 하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여름처럼 '열정'을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디디며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던 저의 추억과 청춘이 담겨있는 옷을 드립니다. 많은, 좋은, 값진 옷을 드리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옷으로 인해 누군가의 새 출발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다음 달 8월이면 아들이 태어납니다. 옳은 부모로서, 아버지로서,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저의 도움을 주고 이러한 저의 바람이 다음 세대가 조금은 더 살맛 나는,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앞날을 열렬히, 성의를 다 해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021년 7월 3일
기증자 이문희 / 호텔신라, Healthcare

2021년 7월 7일

이*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신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솔지라고 합니다. 취준생 시절 저도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대여한 기억이 나네요. 결국엔 취업에 성공해서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어요. 지금은 한없이 어둡고 긴 터널에 갇힌 기분이겠지만 그 터널의 끝에는 눈부시도록 밝은 길이 있을 거예요. 저의 옷이 밝은 길로 향하는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 한 번 마주한 적 없는 분이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2021년 6월 28일
기증자 안솔지
/TR고객서비스 그룹

2021년 7월 2일

안*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8년 전 이 옷을 입고 공무원 최종면접에 합격했어요. 오랜시간 옷장에 넣어두고 바라만 봤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기에 용기내어 택배를 보내요. 현직으로 아직 근무도 잘하고 있답니다. 당시에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꼭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2021년 7월 2일
기증자 신선아

2021년 7월 2일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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