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지기 여러분 & 그리고 이 정장을 입으실 또 다른 대여자님. 저는 2015년 여름, 대학을 갓 복학해 좋은 일 좀 해볼까 해서 열린옷장 봉사를 시작해 근 1년 반 동안 직원도 아니면서 직원분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열린옷장이 너무 좋아 봉사를 했던 염시헌이라고 합니다. 이 옷은 제가 첫 면접을 봤을 때 입었던 정장인데요, 패션 쪽에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 거의 입을 일이 없어 '새 옷'이나 다름없는 정장입니다. 그동안 정말 기증하고 싶었고 망설였지만 꼭 옷장에 정장을 보낼 땐 나 자신의 삶에 여유가 있고 행복해졌을 때 보내기로 저와의 약속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이젠 제 첫 정장을 떠나보낼 수 있는 제 자신이 돼서 너무 기쁘고 즐겁네요. 저는 비록 정장 한 벌을 보내지만 옷장지기님 뿐만 아니라 대여자분께도 그것보다 더 큰 의미와 행복이 남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염시헌 / 토킹어바웃, 마케터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염시헌 / 토킹어바웃, 마케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지기 여러분 & 그리고 이 정장을 입으실 또 다른 대여자님. 저는 2015년 여름, 대학을 갓 복학해 좋은 일 좀 해볼까 해서 열린옷장 봉사를 시작해 근 1년 반 동안 직원도 아니면서 직원분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열린옷장이 너무 좋아 봉사를 했던 염시헌이라고 합니다. 이 옷은 제가 첫 면접을 봤을 때 입었던 정장인데요, 패션 쪽에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 거의 입을 일이 없어 '새 옷'이나 다름없는 정장입니다. 그동안 정말 기증하고 싶었고 망설였지만 꼭 옷장에 정장을 보낼 땐 나 자신의 삶에 여유가 있고 행복해졌을 때 보내기로 저와의 약속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이젠 제 첫 정장을 떠나보낼 수 있는 제 자신이 돼서 너무 기쁘고 즐겁네요. 저는 비록 정장 한 벌을 보내지만 옷장지기님 뿐만 아니라 대여자분께도 그것보다 더 큰 의미와 행복이 남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염시헌 / 토킹어바웃, 마케터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염시헌 / 토킹어바웃, 마케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 아들이 잠깐 입었던 옷들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사이즈가 안 맞고 정장을 잘 안 입는 일을 하고 있어서요. 한, 두 가지라도 좋은 분들에게 재활용이 된다면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하고자 하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하나씩 열리고 좋은 일들만 펼쳐지기를,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소원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원필립, 정길정 / 여행업, 외국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원필립, 정길정 / 여행업, 외국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 아들이 잠깐 입었던 옷들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사이즈가 안 맞고 정장을 잘 안 입는 일을 하고 있어서요. 한, 두 가지라도 좋은 분들에게 재활용이 된다면 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하고자 하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답게 하나씩 열리고 좋은 일들만 펼쳐지기를,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소원하며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원필립, 정길정 / 여행업, 외국
2021년 6월 10일
기증자 원필립, 정길정 / 여행업, 외국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이자 끝일 줄 알았던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하게 될 줄 몰랐었어요. 두렵고 막막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도움을 받고 용기 내어 면접도 보고 있습니다. 용기를 갖고 시작하는 당신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기부가 당신의 출발에 아주 작은 자신감을 보태게 된다면 그것으로 참 족합니다. 살다 보니 영원한 건 없고 끊임없이 상황도 변하더라고요. 그래도 다시 시작하기만 한다면 결국 별일 아니게 잘 지나가게 될 거예요! 당신의 무탈하고 밝은 미래와 끝까지 당당히 완주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2021년 6월 15일
기증자 최수정
2021년 6월 15일
기증자 최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