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같은 취준생입니다. 작년 2차 면접 때 이곳에서 정장을 빌려 입은 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기증하게 되네요. 사실 지금 정장은 4년 전 대학교 졸업할 때 맞춰 입었던 건데 지금은 운동도 해서 (+살쪄서) 저에게 맞지 않아 기증합니다. 저도 지금 함께 나아가는 처지입니다. 저와 제 옷을 대여하시는 분 모두 좋은 일들만 있기를,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멋지게 입으세요!

2021년 3월 11일
기증자 권성우 / 임고생

2021년 3월 19일

권*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인생 첫 양복을 떠나보내는 신은총입니다. 이 양복은 제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부모님께서 선물로 주신 양복입니다. 약 10년을 저와 함께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녀석입니다. 어떤 분께서 이 옷을 입으실지 모르겠지만 옷을 입고 면접을 볼 때나 일을 하실 때 본인만 행복한 것을 넘어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시길 원합니다. 이 양복을 입을 때부터 만난, 이제는 저의 아내가 된 아영이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도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 은혜를 되갚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쁩니다! 이 선한 사업이 더 번창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청년 화이팅~!

2021년 3월 10일
기증자 신은총 / 교회 전도사(정직하고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2021년 3월 18일

신*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면접을 준비하면서 이곳저곳 부모님과 옷 가게를 돌아다니며 구입했던 정장이에요♡ 대학 졸업 후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했었는데 어느덧 아기 엄마가 되었네요. (펜도 오랜만에 잡아보아서 글 쓰는 게 어색합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정장이었어요. 잘 보관만 하다가 이제는 취업 준비하는 청년분들에게 잘 쓰였으면 합니다~ 열린 옷장을 늦게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증하고 후원하고 싶네요. 청년분들 많이 힘드시죠? 저는 방 3평에 공동 화장실이 있는 고시원에서 악착같이 취업 준비 끝에, 사회생활 10년 차 지금도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모두 소망하시는 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홧팅♡

2021년 3월 11일
기증자 석지은 / 교사, 주부

2021년 3월 19일

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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