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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정장은 보편화된 면접정장은 아니에요. 저는 성적으로나 스펙으로나 내세울게 많이 없었고 정장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입어 눈에라도 띄려고 이런 정장을 샀어요. 사실 평타라도 가자 생각도 들었지만 이렇게 눈에 띄어 면접에도 많이 붙었네요. 비싼 것들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제 옷을 입고 꼭 취업 성공하길 바랍니다.


/간호사

2021년 1월 15일
기증자 김*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4년 전, 취업을 준비하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증하는 겨울 정장은 갖고 있지 않아 어머니께서 사주신 정장입니다. 이곳 저곳 면접을 보고, 이력서를 넣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던 그 시절, 따뜻한 한 마디가 힘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그리고 힘들 때는 맘껏 울어도 됩니다.' 나이 30살에 처음 입사한 곳에서 5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아니 열린옷장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의료기기 인허가

2021년 1월 12일
기증자 이*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랜 기간 열린옷장을 응원해온 사람입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 19로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셨습니다. 특히 기업들이 채용을 많이 줄이면서 청년 분들은 유난히 어려워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너무 추운 날씨로 가뜩이나 지친 마음이 더 얼어붙는 것 아닌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곧 봄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듯이 분명한 것은 이 시기가 분명히 지나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고생 많으셨을 여러분들께서 늘 건강하고 힘내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행복하십시오. 자조하지 마시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최선 대표 변호사

2021년 1월 9일
기증자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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