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처음으로 맞췄던 정장입니다. 졸업식을 위해 맞췄는데 이렇게까지 살이 쪄버릴 줄은..ㅠ_ㅠ 어떤 용도로 입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 정장을 받아주시고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 삼성전자 DS부문

2020년 10월 30일
기증자 전*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서 연구개발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입니다. 직업 특성상 꼭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입을 일이 없기도 하고,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 갈수록 찌는 살에 저에겐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옷들을 별건 아니지만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현재 일을 하기까지 많은 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닌 기억이 납니다. 하루하루 일을 하며 힘들다, 그만두고 싶다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기증을 하게 되면서 취직 준비를 하던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잊고 있던 초심을 찾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언젠간 볕들 날이 올 것임을 믿으시고 목표로 하시는 바 후회가 없도록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마세요.


/ 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2020년 10월 22일
기증자 조*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합격의 기쁨, 환희, 눈물 모두 이 정장, 구두와 함께 했습니다. 물론 아픔도 고통도 인고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합격의 기쁨을 당신이 누릴 차례입니다. 행운을 담아 기증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당신의 성공을 기원하며!


/ 애널리스트

2020년 10월 22일
기증자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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