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문득 옷장 속 지나간 시간이 생각나 염치 불구하고 보내드립니다. 언젠가부터 굳이 양복이 필요치 않은 직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좋았던 기억과 애틋함도 있지만 열린옷장에서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직

2020년 10월 9일
기증자 류*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반도체 사업부에 근무하는 김수민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입사 10주년이 지나고 과장이 되었네요. 옷을 기증하려고 꺼내다 보니 면접보던 날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면접관님께서 "자네 옷이 너무 작아보이니 단추 하나 풀게나" 라고 웃으며 말씀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면접을 이어나간 기억이 납니다. 부디 이 정장에 합격의 행운이 깃들어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더 멋진 내일이 펼쳐질거에요! 떨지 말고 면접 잘 보셔서 좋은 결과가 있길 빌겠습니다.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기증자 김수민/반도체 사업부

2020년 10월 6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요즘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좁아진 문턱에 더욱 혹독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보내드리는 이 정장은 현재 재직 중인 회사 면접 볼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이전에는 아예 다른 분야에서 일을 했던 터라 정장을 입을 일이 따로 없었는데, 새롭게 서비스 분야로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급하게 준비했던 정장입니다. 사이즈가 있는 몸이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마음에 드는 정장을 구했었네요. 현재 회사에 한 방에 합격하다보니 그 이후로는 입을 일 없이 고이 모셔두었던 정장입니다. 회사도 한 번에 합격하고, 수 년째 같은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내뿜어 준 행운 가득한 옷입니다. 이 옷을 입게 될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기운 가득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서비스업

2020년 10월 12일
기증자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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