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모두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는 괜찮다. 나에게, 나를 위한 마음을."

안녕하세요. 저희는 용인에 사는 임선영/고승환 부부입니다. 이 옷들은 저희가 사회초년생 때부터 최근까지 입었던 것인데요. 직장생활을 여러 해 하면서 복장이 자유로워지고 체형도 바뀌면서 더 이상 입지 않게 된 옷들을 보냅니다. 저도 입사 전에 여러 번 실패도 했었고 지금은 관련 직종 채용에 면접을 보기도 하는데요. 지원자일 때는 모든 성패가 자신에게 달린 것 같아서 실패할 때 자책도 참 많이 했지만, 채용 담당자가 되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네 탓은 그만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라고'해주고 싶네요. 소위 스펙이라고 하는 것들도 중요하지만, 대화할 때 건강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더 끌리더라고요. 이 옷들을 입고 저희도 긴장하고, 좌절하고, 또다시 도전하고 설레는 순간을 맞이한 것처럼 대여자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지켜주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며, 용인에서-


기증자 임선영, 고승환 부부
/SK하이닉스, 한국도박문제 관리센터

2020년 10월 10일
기증자 고*****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보낸 옷이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무언가를 위해 도전하는 당신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적지 않을 패배에 지쳐 그만두고 싶을 때가 찾아와도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좋은 기운을 담아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꼭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파이팅!!


/평범한 직장인

2020년 10월 8일
기증자 오*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Tie Is Trust, 입니다.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이 타이와 함께 하는 그 자리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응원드립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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