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인 4년차 입니다. 총 3벌의 정장과 구두 보냅니다. 첫번째 검정색 양복은 누나 결혼식용으로 맞춘건데 감사하게도 첫 면접때 첫 개시한 저한테 의미가 큰 옷입니다. 그리고 첫 월급으로 산 정장과 키높이 기증도 있는 캐쥬얼 구두도 넣었습니다. 저의 첫 직장생활을 함께한 옷들이니 입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팔다리 얇고 기신분들은 딱일거에요. 지금은 4년차 직장생활 하는 동안 배에 덕이 많이 늘어나 입을 수 없기에 더 좋은 일에 쓰이길 바라면서 기쁜 마음으로 보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면접과 취업을 응원합니다!!!


/공무원

2020년 7월 16일
기증자 안*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미니장이라고 합니다. 열린옷장이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 이 곳에서 정장을 빌렸었어요. 직접 방문해 한참이나 직원분을 붙들고 옷을 고르던 기억이 납니다. 면접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능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정말 '잘' 보이고 싶었거든요. 저와 같은 마음이시리라 생각해요. 아쉽게도, 빌린 정장을 입고 갔던 면접은 탈랐했어요. 옷은 잘 골랐지만 제가 너무 서툴렀거든요ㅋㅋ... 그런데 그 이후부터 더욱 힘이 생기더라고요. 이후의 면접은 모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이 정장은 그때 저의 날개가 되어준 옷들입니다. 열린옷장의 문을 열고 저의 취준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어엿한 한 부서를 이끄는 장으로 일하며 서툴지만 설렌 합격의 기운을 담아 열린옷장의 기증박스를 닫습니다. 여러분, 만약 떨어지더라도 괜찮아요. 순간이고 과정이에요. 여러분의 인생, 나 자신, 내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걸 잊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힘을 키우세요♡


/마케팅

2020년 7월 17일
기증자 장*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신랑이 맞춤으로 잘 입었다 체형이 바뀌어서 기부합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성공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2020년 7월 21일
기증자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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