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하고 있는 의미있는 일을 곳곳에 열심히 선전하는 기증자입니다. 처음 기증한 지 몇 년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메일로 소식을 전해주시니 오히려 그 소식 덕분에 따뜻함을 나눠 받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퇴직한 남편의 양복을 기증했는데, 이번에는 취업에서 직장인 5년차에 접어든 아들의 양복을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 보는 청년들!! 열린옷장을 이용하는 청춘들!! 모두에게 응원합니다~ 어디에든 꼭 "나"에게 맞는 자리가 있고, 여러분 모두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것!! 확신합니다♡
/교사
2020년 6월 5일
기증자 박*숙
/교사
2020년 6월 5일
기증자 박*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하고 있는 의미있는 일을 곳곳에 열심히 선전하는 기증자입니다. 처음 기증한 지 몇 년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메일로 소식을 전해주시니 오히려 그 소식 덕분에 따뜻함을 나눠 받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퇴직한 남편의 양복을 기증했는데, 이번에는 취업에서 직장인 5년차에 접어든 아들의 양복을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 보는 청년들!! 열린옷장을 이용하는 청춘들!! 모두에게 응원합니다~ 어디에든 꼭 "나"에게 맞는 자리가 있고, 여러분 모두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것!! 확신합니다♡
/교사
2020년 6월 5일
기증자 박*숙
/교사
2020년 6월 5일
기증자 박*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서 옷장에 걸어 놓기만 하던 옷입니다. 나름대로 큰 맘 먹고 샀었고 중요한 순간마다 잘 입어서 옷장에 고이 있었는데, 저렇게 고이 있기만 하기엔 아까운 옷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험한 세상(?)이더라도 쓰임이 되고 도움이 되면 훨씬 기쁠 것 같은.. 이 옷들을 입게 되는 분들께도 조금은 힘든 시간이었더라도 분명히 제 역할을 120% 다 해내는 그런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그러려고, 좋은 기운 드리려고 출동하는 옷입니다:) 저는 외국계 은행에서 10년 정도 일했었어요. 그때 입던 비즈니스 캐주얼들업니다. 원하는 부서로 이동도 하고 혼나보기도 했지만 참 좋았던 직장, 사람들, 기회였어요. 눈치보는 성격은 아닌데 그래서 면접 때 조금 당황스런 신입 같아 보였다고 하셨지만^^ 예쁨 받는 직원으로 성장했답니다^^ 자신감!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평생의 꿈이었던 작가가 되어서 정장을 입을 일은 없지만 여전히 감사하는 기회들을 살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너무 늦지 않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 외국계 은행 회계부
2020년 6월 2일
기증자 이*정
/전 외국계 은행 회계부
2020년 6월 2일
기증자 이*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서 옷장에 걸어 놓기만 하던 옷입니다. 나름대로 큰 맘 먹고 샀었고 중요한 순간마다 잘 입어서 옷장에 고이 있었는데, 저렇게 고이 있기만 하기엔 아까운 옷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험한 세상(?)이더라도 쓰임이 되고 도움이 되면 훨씬 기쁠 것 같은.. 이 옷들을 입게 되는 분들께도 조금은 힘든 시간이었더라도 분명히 제 역할을 120% 다 해내는 그런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그러려고, 좋은 기운 드리려고 출동하는 옷입니다:) 저는 외국계 은행에서 10년 정도 일했었어요. 그때 입던 비즈니스 캐주얼들업니다. 원하는 부서로 이동도 하고 혼나보기도 했지만 참 좋았던 직장, 사람들, 기회였어요. 눈치보는 성격은 아닌데 그래서 면접 때 조금 당황스런 신입 같아 보였다고 하셨지만^^ 예쁨 받는 직원으로 성장했답니다^^ 자신감!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평생의 꿈이었던 작가가 되어서 정장을 입을 일은 없지만 여전히 감사하는 기회들을 살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너무 늦지 않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 외국계 은행 회계부
2020년 6월 2일
기증자 이*정
/전 외국계 은행 회계부
2020년 6월 2일
기증자 이*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도 어느새 사회 생활을 한 지 10년이 지나 과장 직함을 달았습니다. 10년 전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과 기대, 그리고 그로 인한 매일의 불안한 나날들도 이제 저의 일상에서는 멀어진 일이지요. 하지만 가끔씩 떠오릅니다. 그 당시 매일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위해 내가 더 열심히 살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서류 전형이나 면접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나 자신을 자책하던 시간들이 말입니다. 하지만 그런 후회들과 상관 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저는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제 정장을 입게 되실 분도 지금은 힘든 시간이라도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키움증권 경영기획팀
2020년 6월 3일
기증자 김*솔
/키움증권 경영기획팀
2020년 6월 3일
기증자 김*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