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려운 시국에 힘든 시간을 참고 견디시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취준생 여러분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진 현실에 불평하고 만족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같던 그 시절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했었는지를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옷을 정리하고 편지를 쓰다보니 오히려 제 자신이 그 시절 초심을 다시 새겨보게 됩니다. 꼭 원하시는 곳에서 지금껏 열심히 준비해오신 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일 수 있게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좌절과 힘든 시간들 끝에는 밝고 환한 빛이 있기에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잘되실 거에요! 응원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카카오

2020년 4월 13일
기증자 정*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장농속에 귀하게 모셔만 두었던 이놈들을 입어주셔서요 ^^ 원채 덩치도 크고 골격이 커서 한국에서 옷 사입기가 정말 어려운 77-88 언니입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도 해서 사회생활 시작할 때, 어머니가 직접 정식 매장 가서 사주신 투피스 정장입니다. 스타일이 옛스러워서 걱정하면서도 혹시 이 사이즈의 동생들은 어쩜 귀하게 입어주지 않을까 해요. 좋은 소재의 귀하게 여겼던 옷들입니다. 막상 입어보면 뚱뚱보다는 태가 나는 모습을 발견. 자신감 있게 입고 즐거운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코트는 업사이클링으로 활용해주셔도 좋을것 같아 동봉하였습니다. 재밌게 웃으며 삽시다! 화이팅!


기증자 류선정/공연예술 국제교류. 서울

2020년 4월 11일
기증자 유*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면접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옷이라 생각해서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드라이클리닝을 해두었으니 구겨지지만 않았다면 바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합격 대박 나세요.


/한국수자원전력

2020년 4월 14일
기증자 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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