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취업철에 청년들도 많이 어려움이 있다고 들어서 제가 다이어트하며 안 입게 된 바지를 보냅니다. 저도 벌써 직장에 다닌 지 5년째 되어가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초년생이지만ㅎㅎ 이력서를 수십개 넣어가며 전화기를 붙잡고 있던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부디 이 옷이 빨리 쓰이고, 다시 일상으로, 취업전선으로 나가는 그런 날도 빨리 오길 기도해봅니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분, 취업이 안 되어 자책하시는 분 모두 몇 년 전 제 모습 같아서 열린옷장의 활동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당신 잘못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신을 아끼고, 주변 사람과 함께하면서 모두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길...


/번역, 미국 법무 관련

2020년 4월 5일
기증자 박*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처음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제 몸매가 워낙 날씬하고 왜소해서 20대 조금 키가 작은 남자분한테 맞을 것 같습니다. 조금 오래된 옷들이 많아서 기부하기에 망설여졌지만 혹시라도 너무 말라서 옷 구하기 힘든 분도 있지 않을까 해서 용기내어 보내봅니다. 힘든 시기에 용기 잃지 마시고 면접 잘 보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취업이 혹시 안되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저도 택배 새로 시작하게 되서 양복 전부 처분합니다~^^;)


/우체국 택배

2020년 4월 1일
기증자 이*승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씨에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울아들 이 정장 입고 면접을 대박났거든요. 정말 엄마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었지만 아들이 좋은사람한테 기증하면 좋겠다고하니 결정 했어요. 정말 훌륭하고 건강한 청년입니다. 이 정자읍 다으시는 분 잘 입고 좋은 직장 화이팅하시고 대박나세요.


모/한국전력

2020년 4월 2일
기증자 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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