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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증품으로 구두 2켤레를 보냅니다. 앞코가 뾰족한 건 승무원 준비하면서 신었떤 것이고, 앞코가 동그란 건 일반면접 보면서 신었던 거예요. 살짝 까짐이 있긴 하지만 두켤레 모두 엄청 편해서 그냥 버리기 아까워 기증드립니다. 신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20년 4월 3일
기증자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코로나19로 모두가 많이 어렵고 힘든 시기입니다. 취업준비생 분들은 더욱 힘들고 막막하시죠. 저도 이번에 재직 중인 직장이 휴점을 하게 되어, 평소 생각만 하고 있었던 정장 기부를 이 기회에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의 복장 규정에 따라 검정색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고도 발이 아픈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열정이 넘치게 일하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재직 중이지만 결혼과 두 아이 출산으로 이제는 사이즈도 맞지 않고 복장 규정이 변화되어 더 이상 멋진 정장을 갖춰 입지는 않습니다. 꼭 필요한 분이 입으시고 자신감 가득 충전하셔서 열심히 준비하신 본인실력 200% 발휘하시고 모든 일에서 좋은 결과만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승하세요!!


/ 롯데컬처윅스 (주)롯데시네마

2020년 3월 25일
기증자 주*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번의 이직 경험과 엄마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인해 내 안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새로 면접을 본다는 것에 큰 두려움을 안고 있어 처음 면접볼 때보다 더 떨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9살의 나이도 신경쓰였구요. 하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던 경험담을 하게 되어 떡하니 합격해서 제가 원하는 직무를 하루하루 감사하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 정장을 입으시는 분도 부디 자신감을 잃지 마시고 본인을 믿고 합격하세요! 또 다른 새출발을 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전시운영/창원과학체험관

2020년 3월 27일
기증자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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