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현재 근무중인 회사 면접 때, 다른 곳에서 면접 정장을 빌려 입었던 것이 생각나 이렇게 보내봅니다. 저에게 의미를 다한 정장이지만, 예전의 저처럼 필요로 하는 분께서 입어주신다면 의미가 있을 거라 보고, 작지만 응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은 꽃봉우리이고 곧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자신을 믿고 좋은 일이 다가오기를 응원합니다. 여러 과정에서 막막하기도 하겠지만 지나가고, 지나갈거라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증자 이솔/복지, 공공기관

2020년 1월 3일
기증자 이*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동생 조명장이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서 옷장에 있는 정장을 정리하다가 자신한테 이제는 맞지 않는 바지 두 벌을 발견했습니다. 동생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름대로는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말라깽이였는데 지금은 운동 덕분에 몸이 커졌습니다. 이 바지를 입는 분들도 취업하면서 운동도 같이 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용기도 얻고 힘이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잘 돌보는 게 취업준비에도 좋은 영향 주는 것을 옆에서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_^


기증자 조명장의 누나

2020년 1월 12일
기증자 조*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날이 가며 늘어나는 살들과 그 살을 못 견디어내는 정장들을 보며 '아! 살빼야 되는데...'라는 생각만 하게 되며 비싸진 않아도 한 벌 한 벌 다 추억이 담긴 옷들이라 쉬이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기증하는 곳이 있어 의미있고 이 옷이 또 다른 분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담아줄 수 있겠다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T

2020년 1월 8일
기증자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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