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도 취준생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 13년이 흘러보니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입었던 옷을 정리하며 후배들이 물려 입어도 될 만한 것만 추려서 보내봅니다. 새 옷인데 세월이 흘러 살이 찌는 바람에 입지 못하였는데, 열린옷장을 찾아 아주 반가웠습니다.



/은행원 HSBC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을 입고 면접을 가시거나 좋은 일을 준비 중인 분들께 좋은 기운을 모아 응원합니다. 5년 전, 하나 뿐인 딸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좋은 직장을 퇴사하는 결정을 내린 40대 주부입니다. 5년전까지만 해도 매일 출근할 때 자주 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출근하는 길은 항상 의욕이 충만했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취업의 문이 좁아져 힘든 요즘이지만, 젊음이라는 크나큰 무기가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남**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부디 필요하신 분들께 잘 전달되어 이 옷이 제대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얇아져 더 이상은 커서 못 입게 된 옷입니다. 와이프도 열린옷장의 취지를 듣고 기증에 동참해 몇 벌 더 추가했습니다. 키 177, 체중 73 정도 체구의 남성분이 입으면 잘 맞을 거예요. 꿈이 있는 다른 분이 이 옷을 입고 날개를 달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자!



/DOOSAN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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