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부디 필요하신 분들께 잘 전달되어 이 옷이 제대로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얇아져 더 이상은 커서 못 입게 된 옷입니다. 와이프도 열린옷장의 취지를 듣고 기증에 동참해 몇 벌 더 추가했습니다. 키 177, 체중 73 정도 체구의 남성분이 입으면 잘 맞을 거예요. 꿈이 있는 다른 분이 이 옷을 입고 날개를 달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자!



/DOOSAN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김*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겨울에 면접을 보게 되어 샀던 원피스와 오빠 결혼식 때 샀던 원피스예요. 단정한 네이비 계열의 스커트라 면접볼 때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끼는 옷들이지만 출산 후에 입기에는 기장이 부담됭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또는 중요한 어느 자리에서나 잘 입어주세요. 저는 어느새 면접 감독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필요한 분들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원

2019년 12월 23일
기증자 윤*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을 입고 면접을 가시거나 좋은 일을 준비 중인 분들께 좋은 기운을 모아 응원합니다. 5년 전, 하나 뿐인 딸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좋은 직장을 퇴사하는 결정을 내린 40대 주부입니다. 5년전까지만 해도 매일 출근할 때 자주 입었어요. 이 옷을 입고 출근하는 길은 항상 의욕이 충만했고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취업의 문이 좁아져 힘든 요즘이지만, 젊음이라는 크나큰 무기가 있습니다. 희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9년 12월 22일
기증자 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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