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제 이야기를 쓰긴 부끄럽네요. 치열하게 살던 사회 초년생 시절 함께했던 옷들이라 입지 않아도 고이 모셔두었는데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기관을 알게되어 오랜만에 옷장에서 꺼내게 되었네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모탬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23일
기증자 이지연/삼성전자

2019년 11월 27일

이*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하면서 입은 정장과 중요 장소에 갈 때 입었던 정장을 보냅니다.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며 마련한 정장이라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며 좋은 분들께 좋은 기운 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멀리 있는 나의 신랑과 우리 아이와 그리고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부디 앞으로 모든 일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9년 11월 22일
기증자 심윤미, 권용수

2019년 11월 27일

심*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옷들은 제가 한창 강사로 활동이 많을 때 잘 입고 다니던 옷들입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다보니 몸도 불고 또 편한 옷을 찾아입다 보니 옷장에 고이고이 모셔두게 되었네요. 항상 아침 출근시간이 되면 무슨 옷을 입을지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지 설레이며 출근 준비를 하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는 참 고마운 옷들입니다. 월급을 받으면 한달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하나씩 장만하며 스스로 대견스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여러분. 어떤 날은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 날도 있고 어떤 날은 구름 위를 날아가는 것 같은 날도 있을겁니다. 비오는날, 맑은날, 흐린날, 눈오는날.. 모두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하네요. 내 마음의 꽃밭을 키우며 넓혀갈 수 있는 그런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2019년 11월 20일
기증자 김지영/학원강사

2019년 11월 27일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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