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입사하던 첫 해에 입었던 양복을 보내드립니다. 그 해 여름 두꺼운 봄 양복 입고 땀 뻘뻘 흘리다가 고심 끝에 여름 양복 한 벌 산 게 엊그제 같은데, 그리고 나서 여름을 5번이나 더 보낸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네요. 그 사이에 양복 갯수도 제법 늘어 이 양복은 이제 다른 분에게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제 동갑내기 친구들보다 취업이 1년 정도 늦었었는데 지나고 보니 사회에서 1년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르던 늦던 이 양복을 입게 되시는 분도 사회 진입에 성공하시어 승승장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9년 11월 13일
기증자 송기석/금융업

2019년 11월 20일

송*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입동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약간 쌀쌀한 어느날에 오랜만에 옷장을 정리하다 찾은 저의 첫 정장을 행복한 마음을 담아 기증하려합니다. '언젠가는 입겠지' 또는 첫 정장이라는 이유로 보관했었는데 이 정장이 저에게 남겨지는 것보다 열린옷장에서 새로운 꿈을 주는 모든 분들에게 날개가 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저도 계속 꿈을 향하는 청년으로서 또 다른 모든 분들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20대 후반의 부풀은 마음을 다시 떠올리며, 이 옷을 고이 접어 보냅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행복하세요!

2019년 11월 12일
기증자 박지원
/학원강사

2019년 11월 18일

박*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재취업에 성공한 30대 헌내기입니다 :) 사실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이미 잘하고 계시니까 제 응원으로 좋은 기운만 받아가세요! 화이팅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기증자 윤지혜
/서비스직, 외국계 항공사

2019년 11월 18일

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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