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나라에 근무중인 군인입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 정장을 입었던 건 아니라 군인 안에서도 또다른 직종으로 가기위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봤었네요.. 그때는 의욕에 앞서서 개인 디자이너한테 맞춤으로 제작한 정장인데 단 한 번 입고.. 옷장에 넣어두었다가 다시 옷장 정리로 이 옷을 보게 되었습니다. 색상이 검정이 아닌 약간 청색인데 요즘은 세련된 시대기 때문에 구애 받지마세요^^당당한 모습이면 되는걸요!! 아! 그리고 맞춤이라 남방에 제 이름이 새겨져 있는 옥의 티가 있지만.. 소매 부분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비록 입지 못하게 됐지만 꼭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2019년 8월 22일
기증자 이다혜/군인

2019년 8월 29일

이*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의 힘든 기억이 먼 후일 추억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더라구요. 좋았던 기억도 좋지만,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자신의 자리에 우뚝 선 날 반드시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거에요! 취업도, 사랑도 모두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매일 마음 속에 새기는 말이에요. 당신 주변의 많은 이들이 응원하는 당신이 꼭 행복한 날 맞으시길 바랄게요.

2019년 8월 18일
기증자 황영화/ 교사, 남양주

2019년 8월 26일

황*화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무덥던 더위도 한풀 꺾여 아침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오늘은 남편의 옷장을 정리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첫발을 딛던 때가 엊그제 같다던 남편도 이제는 은퇴를 바라보는 중년이 되었죠. 그 아들은 사회초년생이 되었습니다. 긴 세월 한 직장에서 일하며 성실한 가장으로 책임을 다해온 남편에게 감사하며 남편의 이름으로 기증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불러 오는 양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8월 20일
기증자 박한준(아내)/한화, 사무원

2019년 8월 26일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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