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무덥던 더위도 한풀 꺾여 아침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오늘은 남편의 옷장을 정리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첫발을 딛던 때가 엊그제 같다던 남편도 이제는 은퇴를 바라보는 중년이 되었죠. 그 아들은 사회초년생이 되었습니다. 긴 세월 한 직장에서 일하며 성실한 가장으로 책임을 다해온 남편에게 감사하며 남편의 이름으로 기증합니다. 취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불러 오는 양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8월 20일
기증자 박한준(아내)/한화, 사무원

2019년 8월 26일

박*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2011년 11월 11일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2019년 8월 26일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의 힘든 기억이 먼 후일 추억이 되는 날이 반드시 오더라구요. 좋았던 기억도 좋지만, 힘든 고비를 잘 넘기고 자신의 자리에 우뚝 선 날 반드시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거에요! 취업도, 사랑도 모두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매일 마음 속에 새기는 말이에요. 당신 주변의 많은 이들이 응원하는 당신이 꼭 행복한 날 맞으시길 바랄게요.

2019년 8월 18일
기증자 황영화/ 교사, 남양주

2019년 8월 26일

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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