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법원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소연이라고 합니다. 이 정장들은 제가 공무원시험 면접 때, 그리고 첫 발령지에서 근무하며 입었던 정장입니다. 저는 벌써 6년차 직장인이지만, 신중에 신중을 가해 면접 정장을 고르던 기억은 엊그제처럼 생생하네요. 이 옷을 입게 되신 분도 아주 심혈을 기울여 이 옷을 선택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과 정성을 면접관님들도 알아주시고 빛나는 결실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제가 합격할 때 입었던 이 옷의 좋은 기운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 8월 2일
기증자 박소연/대한민국 법원

2019년 8월 13일

박*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희 아버님의 정장입니다. 아버님은 서울대 교수를 정년퇴임하셨어요. 이 옷 입고 면접 성공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

2019년 8월 12일
기증자 정유진

2019년 8월 12일

정*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직장인 7년차 및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취업 스터디를 하며 여러번 면접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면접 보는 날은 어찌나 떨렸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처음이 어려웠을 뿐, 면접도 계속 보다보니 어느새 적응이 되어 여유로움도 생기더라구요. 사실 저는 면접 보러갈 때 옆집 아저씨와 얘기하러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처음에만 어려웠지 사실 그분들도 누군가의 아빠, 엄마, 이모, 삼촌 등 이잖아요ㅎㅎ 크게 부담갖지 않으면 면접에서도 여유가 생겼던 것 같아요. 비록 새옷은 아니지만 제 옷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언젠가 내 차례도 돌아올거에요:)

2019년 8월 8일
기증자 김윤경/외국계 무역회사

2019년 8월 13일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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