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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신랑이 살이 많이 빠지고 유지도 잘 하고 있어서 이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쉽게 입지 못하는 정장을 기증해요. 꽤나 강남 고가의 예복샵에서 좋은 원단으로 맞춤제작을 했던거라 혹여 필요하다면 좋은 쪽에 기증을 하고 싶었어요. 현재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는 가정이고 저희의 긍정적인 기운을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2019년 7월 30일
기증자 정진희/공무원, 국토교통부

2019년 8월 12일

정*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양복 사러 갈 때마다 이번엔 다른 색으로 골라야지- 했는제, 매번 같은 색으로 고르다 보니... 비슷한 곤색만 잔뜩 있는 옷장이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옷 입고 미국 유럽 중국 많이 다녔습니다. 덕분에 직장인으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죠. 입는 분들도 동일한 '성장'의 행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2019년 8월 3일
기증자 최승호

2019년 8월 12일

최*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은퇴하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아끼시던 옷들이라 버리기 아까워 하셔서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활용하기 어려운 옷은 폐기하셔도 괜찮습니다. 벨라백은 제가 쓰던 가방인데 몇 번 사용 안 해서 도움 될까요.. 이런 좋은 활동을 해주시는 곳이 있어 기쁘네요. 저는 앞으로도 정장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많은 분들이 열린옷장을 통해 좋은 길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글이 많이 부족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12일
기증자 지가영

2019년 8월 12일

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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