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면접이 잡혀도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 면접복을 살 생각에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딱 맞는 면접복을 대여하였고, 오늘 면접을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전에 입었던 맞지 않는 저의 정장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이 옷을 입는 분도 꼭 면접 잘 보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입어주세요 :)

2019년 7월 9일
기증자 강*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을 함께 해 준 소중한 옷들입니다. 첫 직장에서 일을 배울 때 입었던 스커트, 그 직장을 그만두고 다음 직장으로의 이직을 준비할 때 입으려고 산 정장.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그리고 이벤트를 앞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 옷들이 제게 그랬던 것처럼 다른 분들께도 자기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옷이 되길 기원합니다.


/법조

2019년 7월 3일
기증자 유*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입사 때와 달리 후덕해지고 복장 자율화가 되어서 옷장에 모셔두었던 제 친구들을 보내드립니다. '처음' 지원했던 회사의 '첫'면접을 위해 샀던 '한' 벌이 다른 분들에게도 '첫'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해주었음 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정장을 입을 때 만큼은 자신감 넘치고 가장 멋진 사람이었던 것같습니다. 정장과 좋은 기운 그리고 응원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가장 멋져야 할 그날, 앞으로도 쭉-! 멋진 날이 되었음 합니다. 행복하세요!


, 통신/IT 엔지니어

2019년 7월 1일
기증자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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