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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스맥스에서 근무하는 5년차 대리 입니다. 저는 운이 참 좋은 편입니다. 수능 1번에 원하는 대학 합격, 학부-대학원을 보내고 졸업 전 이 곳 코스맥스에 입사하여 메이크업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지금은 몸이 많이 불어서 안 맞지만 대학교 졸업, 대학원 공개 발표의 추억이 있는 양복 2벌 기증합니다. 혹여 대여받으시는 분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면 저의 행운이 그분과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어디 가서나 빛이 나는 사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제조업/연구소 코스맥스

2019년 6월 13일
기증자 박*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부끄러워해서 대신 씁니다. 남편이 체형에 맞지 않게 주문하는 바람에 거의 입지 못하고 기증합니다. 나름 좋은 옷입니다. 처음 면접 보기 전에 정장 구입하러 갔던 때가 떠오르네요. 모두 힘든 시기에 막 첫발을 내딛는 분에게 힘이 되길 바래요. 자신감이 반 이상입니다. 사회생활은.. 늘 마음에 자신감 가득하면 면접관도 그 느낌을 안답니다. 늘 건승하세요!!


, 효성중공업/영업팀

2019년 6월 15일
기증자 이*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에는 제가 즐겁게 일했던 많은 기억들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가던 설렘과 기분좋은 긴장감,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이기고 동료들과 함께 했던 환호, '열린옷장'이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느꼈던 뜨거운 마음들... 이 옷과 함께 하는 오늘이 귀하의 삶에 일하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그 날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열린옷장 대표)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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