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최근 이사를 해서 옷장 속까지 다 끄집어 냈어요. 안 입는 옷 뿐만 아니라 있는지조차 몰라 아예 입지 못한 옷들도 있더군요. 색이 바라거나 낡은, 유행 지난 옷을 버리고 나니 작아져서 못 입는 옷이 꽤 되더라구요.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열린 옷장을 몰라 꽤 많이 버렸습니다. 버리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런 옷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열린 옷장을 사람들이 추천하더라구요. 정장을 입고 일하는 신랑 때문이라도 꼭 알아둬야겠다 싶었습니다. 의외로 정장이 쓸만한데도 자주 바꾸게 되더라구요. 아쉽게도 지금 몇 벌 못 보내지만 조만간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
/공예가
2019년 5월 21일
기증자 이*영
/공예가
2019년 5월 21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최근 이사를 해서 옷장 속까지 다 끄집어 냈어요. 안 입는 옷 뿐만 아니라 있는지조차 몰라 아예 입지 못한 옷들도 있더군요. 색이 바라거나 낡은, 유행 지난 옷을 버리고 나니 작아져서 못 입는 옷이 꽤 되더라구요.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열린 옷장을 몰라 꽤 많이 버렸습니다. 버리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런 옷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열린 옷장을 사람들이 추천하더라구요. 정장을 입고 일하는 신랑 때문이라도 꼭 알아둬야겠다 싶었습니다. 의외로 정장이 쓸만한데도 자주 바꾸게 되더라구요. 아쉽게도 지금 몇 벌 못 보내지만 조만간 다시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
/공예가
2019년 5월 21일
기증자 이*영
/공예가
2019년 5월 21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배불뚝이가 되어 이별하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이 정장은 드라이도 하고 조심조심 예쁘게 입은 옷입니다.
/목사(생명나무 교회)
2019년 5월 14일
기증자 고*성
/목사(생명나무 교회)
2019년 5월 14일
기증자 고*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배불뚝이가 되어 이별하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이 정장은 드라이도 하고 조심조심 예쁘게 입은 옷입니다.
/목사(생명나무 교회)
2019년 5월 14일
기증자 고*성
/목사(생명나무 교회)
2019년 5월 14일
기증자 고*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수많은 면접, 졸업사진 때 함께 했던 저의 정장을 기증합니다. 이제는 갓 백일이 된 아들의 엄마이자 8년차 직장인으로 더이상 입을 일이 없어서 앞으로 성장하는 파릇파릇한 분들께 잘 쓰이길 바랍니다.
2019년 5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현
2019년 5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