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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입니다. 그 동안 약 4번의 이직을 했네요. 이직을 거듭하며 좀 더 나은 직장, 업종으로 옮겨가게 되어서 처음에 처한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도전한 스스로가 대견스럽습니다.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 하실겁니다. '첫 징장이 참 중요하다'고. 저 역시 저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직장이 별로라고 해서 앞으로 쭉 별로인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하지도, 움츠러들지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옷을 대여해가시는 분들이 더 나은 곳으로의 취업, 이직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IT

2019년 5월 21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한창 면접복장이 자유롭게 바뀌었던 시점에 구매했던 스커트입니다. 저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색상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엄마와 함께 많은 옷가게들을 다녀보며 고심 끝에 결정한 옷입니다. 쉽지 않았던 1년간의 준비와 면접들을 함께한 옷이기에 더욱 애틋하기도 합니다. 일반 기업에서 선호하는 색상들은 아니기에 이 치마들이 어디로, 누구에게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서든, 누군가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주는 데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사회의 첫발을 디딘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서비스직 종사

2019년 5월 16일
기증자 양*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할 때 큰 맘 먹고 샀던 옷들입니다. 아끼면서 입었던 옷인데 남편은 살이 쪄서.. 저는 더이상 이 예쁜 색이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되어 버렸어요. 누군가에게 가서 잘 입혀지고 사랑받는 옷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

2019년 5월 15일
기증자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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