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라고 합니다^^ 저는 20살때 대학을 자퇴하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벌써 32살이 되었네요^^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받은 첫 월급으로 산 정장, 코트들과 그동안 직장 생활을 하고, 회사를 옮기면서 면접을 보기 위해 산 오피스룩 그리고 결혼식 같은 행사 때 입기 위해 사서 입고는 아껴입으려고 몇 번 입지도 않았던 옷들을 이렇게 또 다른 누군가의 걸음걸음에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걷는 모든 걸음에 여러분들의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행복한 일들이 함께 하길 바래요. 그리고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옷이길 바래요! 무엇을 하던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아시죠? 언제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구요 내가 있어야, 내가 건강해야, 모든게 의미가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그대의 지난 시간들과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을 응원하며! Have a good Day ^^

2019년 5월 19일
기증자 권*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직 면접을 위해 준비했던 정장입니다. 면접 때 정말 딱 하루 입었던 것 같아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하루하루 불안해하던 그 때의 저처럼 혹시나 떨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한 발 한 발 나아가다보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큰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있는 중이겠지요. 화이팅입니다!



/항해사

2019년 5월 5일
기증자 장*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단한 옷도 아닌데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를 쓴다니 민망합니다.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어머니가 사주신 정장인데요, 세월도 지나고 몸에도 점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옷장에 여러벌이 들어있지만 바쁜 겨울시즌을 버티게 해준 저에겐 의미있는 옷입니다. 지금은 보잘것 없더라도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 결과가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더 큰 보람이지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꿈 그리고 그를 위한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다 잘 될거예요, 포기하지 않는 한.


/세무, 한영회계법인

2019년 5월 8일
기증자 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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