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단한 옷도 아닌데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를 쓴다니 민망합니다.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어머니가 사주신 정장인데요, 세월도 지나고 몸에도 점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고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옷장에 여러벌이 들어있지만 바쁜 겨울시즌을 버티게 해준 저에겐 의미있는 옷입니다. 지금은 보잘것 없더라도 필요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 결과가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더 큰 보람이지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꿈 그리고 그를 위한 노력을 응원하겠습니다. 다 잘 될거예요, 포기하지 않는 한.


/세무, 한영회계법인

2019년 5월 8일
기증자 김*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폭풍 속을 살고있는 청춘들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합니다. 요새 살이 쪄서 안 입는 옷들을 기증하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27살에 졸업, 농협에 입사하고 싶은 꿈을 향해 계약직 하나로마트 야간근무 1년, 농협은행 계약직 텔레 1년, 지역농협 정규직 입사하여 벌써 입사 5년차 계장이 되었네요. 정말 죽고싶은 굴욕과 꿈을 잃은 좌절감을 맛보았을 때 죽을 만큼 힘이 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청춘 여러분! 좌절하지 말고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가세요. 여러분 앞에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 금융업, 농협

2015년 12월 30일
기증자 박*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면서 취직 면접을 위해 준비했던 정장입니다. 면접 때 정말 딱 하루 입었던 것 같아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하루하루 불안해하던 그 때의 저처럼 혹시나 떨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따뜻한 온기를 줄 수 있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한 발 한 발 나아가다보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큰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있는 중이겠지요. 화이팅입니다!



/항해사

2019년 5월 5일
기증자 장*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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