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넥타이)과 저(정장 세트)의 조그마한 정성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면접 볼 때의 긴장감, 합격 했을 때의 기쁨, 불합격했을 때의 실망감 이 모든것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영양분이 되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치열함, 열정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언젠가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도 선/후배로 만날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 박원준/로펌비서, 보험회사

2019년 3월 17일
기증자 김*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사법연수원 들어갈 때 처음 샀던 자켓, 첫 직장에 갈 무렵 구매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치마, 최근에 샀지만 면접용처럼 너무 단정해 한번도 입지 않고 옷장에만 걸어두었던 블라우스를 보냅니다. 필요한 분께서 잘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모두 "좋은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는 옷들이라 좋은 기운도 함께 전해지길 응원합니다.


/변호사, 법률사무소 청평

2019년 3월 22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회사에 입사한 지 5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어느덧 열린옷장과의 인연도 5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면접때 열린옷장에서 대여한 정장을 입고 갔었어요. 첫 면접이었고 정장을 입어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기증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좋은 기운이 합격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 아닐까 항상 취업시즌이 되면 생각이 나네요. 직장생활을 하며 늘어나는 뱃살ㅎㅎ..로 인해 매년 새 정장을 구매하게 되네요. 덕분에(?) 열린옷장에 기증도 벌써 4~5번째인 것 같아요. 기증을 할 때마다 항상 첫 면접, 첫 징장에 대한 설렘과 떨림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일 출근을 활기차게 해야 할 듯 합니다... 근데 제 뱃살은 초심을 잊은지 오랜가봐요ㅠㅠ 혹시나 제 정장을 대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저의 좋은 기운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화이팅!!


/유한양행 홍보팀

2019년 3월 27일
기증자 김*현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