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처음으로 일자리를 얻는 데 성공했을 때 함께했던 옷들입니다. 저는 이제 중견 직장인이 되었고 뱃살도 늘어나 이제 옷을 입지 못하게 되었지만, 이 옷을 처음 샀을 때의 저와 같이 정장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분들의 성공에 이 옷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3월 20일
기증자 허*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기증하는 셔츠들과 양복들은 신랑이 가족을 위해 일하며 입었던 것들입니다. 필요한 분들께 가서 쓰일 수 있다니 기증을 하기도 전에 어떤 분들을 만나고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궁금하고 괜시리 설레네요. 이 옷을 입으신 분께도 좋은 일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바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신랑도 이 옷들을 입고 원하는 회사에 다니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렸기에 드리는 말씀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9년 3월 15일
기증자 신*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님들~ 취업이 어려운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한편으론 직원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줄이고 더 오래 편한 마음으로 일 할 수 있는 직장은 남들에게 말하기 좋은 대기업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직장입니다. 이 옷은 내가 제일 열정적으로 일하고 힘들어도 일 배우는 것이 즐거웠던 때 입었던 옷입니다. 힘들 내시고 마음과 시선을 돌리세요. 오늘도 화이팅 외치고 당당히 들어가세요!!!

2019년 3월 26일
기증자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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