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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6년째 교직에 몸 담고 있습니다. 이 옷은 대학을 졸업하기 직전 임용고사 면접에 대비해 구입했던 옷이에요. 면접과 수업 실연 날, 딱 두 차례 입고, 금방 합격해 옷장 안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정장을 입을 일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기증합니다. 이 옷을 입고 좋은 일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2019년 2월 19일
기증자 황*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경력 10년의 영상디자이너입니다. 대학교 4학년 1학기 때 선배의 소개로 조기취업이라는 큰 행운을 얻어 지금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보내는 옷은 졸업식 때 입었던 옷인데요. 직접 벌었던 월급으로 사 입은 추억이 있는 옷입니다. 저는 운이 좋아 제대로 된 자소서를 쓰거나 면접을 본 경험도 없는 것 같아요. 입사를 준비하는 데에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이렇게 작은 보탬을 드려봅니다. 행운과 좋은 결과가 꼭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디자이너

2019년 2월 20일
기증자 김*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의 동의를 얻어 기증합니다. 결혼식에 맞춤 양복으로 맞췄는데, 살이 많이 쪘어요 ㅠㅠ. 몇 번 안 입고 깨끗하게 보관했습니다. 저희도 어려울 때가 있었고 훨씬 힘들 청년들을 생각하면 조금도 아깝지 않네요! 화이팅 하세요!



/포토그래퍼

2019년 2월 23일
기증자 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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