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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 2차 시험 합격을 하고 3차 면접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오랜 수험 생활로 편한 바지와 티셔츠만 입다가 갑자기 정장을 찾으려니 왜 내 맘에 쏙 드는 단정한 치마정장 찾기가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백화점을 세 군데 돌다가 만나게 된 이 정장을 입고 떨리는 마음 부여잡으며 면접을 하게 되었고, 결과는 합격! 이었습니다.^^ 면접장에서 보았던 면접관을 우연히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그때의 저를 굉장히 좋은 이미지로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행운이 가득 담긴 치마 정장을 그 후로는 체형이 많이 변하여 입지 못하고 보관만 하였는데 합격의 기운을 다른 분께 전해드릴 수 있고 도움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운을 기원합니다.


/공무원

2019년 2월 13일
기증자 김*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9년차. 사회 초년생 때 어렵게 사 입었던 정장들이 이제는 몸에 맞지 않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입었으니 부디 좋은 분들을 위해 다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기증하겠습니다.


/IT 보안, 더존 비즈온

2019년 2월 12일
기증자 김*용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장 친했던 35년지기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그의 동생이 기증하는 것을 보고 안 곳입니다. 사회 초년일 때 요긴하게 입었으나, 이후 급하게 줄어든 체중 때문에 각각 2-3회 정도만 입었습니다. 하지만 애착이 깊었던 옷들인 탓에, 그간 해외로 이주하면서도 가지고 다녔었네요. 즐겁게 입으시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대합니다.


/의사

2019년 2월 12일
기증자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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