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올해 4살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일단 어떤분이 제 옷을 입어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이 옷은 첫 면접때 입은 정장입니다. 직업 특성상 분위기가 조금은 딱딱하고 해서 의상 고르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꼭 일해보고 싶었던 대학병원에 입사해 일해오다 결혼 후 육아로 인해 현재는 일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때의 제 기운을 드리고 싶어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대학병원 간호사

2019년 2월 12일
기증자 배*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6년차 대리로 일하고 있네요.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면서 조마조마 햇던 기억들이 여전히 생생한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증하는 정장 중 한벌은 제가 취업면접을 보았던 면접 정장입니다. 연식이 좀 되지만 취업성공의 행운이 가득한 옷이네요. 다른 두벌은 저와 친한 대학동기가 대학원을 가기로 하고 퇴사를 하면서 제게 물려준 정장이에요. 즐겨 입던 옷들인데 연차가 쌓이는 만큼 몸무게가 늘어서 입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다시 입는 것보다는 누군가 한 번이라도 더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증합니다. 직접 만나본 인연은 아니지만 열린옷장을 매개로 이 옷을 입게 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 금융,보험업

2019년 2월 10일
기증자 이*용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제 곧 따듯한 봄이 오고 취업 시즌이 시작되겠네요. 정말 떨리고 기대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장을 기증합니다. 특히 저처럼 통통하신 분에게 어울리고 맞는 옷을 입으실 수 있도록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본인의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면접을 보시기 바랍니다. 대여자분께 이미 훌륭하고 뛰어난, 세상의 단 하나뿐인 인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에는 원하시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강사

2019년 2월 11일
기증자 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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