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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면서 인턴 면접, 입사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제 치마가 또 다른 취업준비생들에게도 희망과 꿈이 되길 기원합니다. 제게 사이즈가 커서 누군가 입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앞으로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시간이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한양대학교

2018년 11월 24일
기증자 원*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면접을 앞두고 무엇을 입어야 할지 너무 고민되더라고요. 고등학교 졸업이후 치마는 입지 않았던 터라 면접 전날 급하게 정장 치마를 구매하러 늦은 저녁까지 이곳 저곳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입은 옷, 처음 가는 면접장, 처음 만나는 사람들, 처음 출근하는 회사- 모든 게 다 처음이라 낯설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직장생활을 한지도 5년이 되어가고 지금은 아주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으면 어색하기만 한 정장처럼, 첫 사회생활은 어색함 투성이였지만. 누구나 그렇듯 금방 적응하고 편안해질 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니까요. 그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맞는 사람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있겠죠? 제가 지금 성장하고 있느 것 처럼요. 당신의 따뜻한 시작을 저도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마케팅

2018년 11월 16일
기증자 최*양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도에 대학원 면접을 볼 때 열린옷장을 이용했었습니다. 좋은 기운이 담긴 옷이라 그런지 좋은 결과를 얻었고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이 옷은 제가 대학원 입학을 하면서 구입한 옷입니다. 몇 번 입지 않았는데 이제는 못 입게 되었어요. 열린옷장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었고, 저 또한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싶은 생각에 이 옷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을 줄 수 있는 옷이 되길 기도할게요.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변호사

2018년 11월 21일
기증자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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