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복싱하면서 1년 동안 체중 20킬로 줄였더니 전에 입던 정장이 많이 커졌네요. 열린옷장 생각나서 기증합니다. 키 180 이상 체격 큰 분께 맞을 사이즈입니다. 비록 새 정장은 아니지만, 누군가 요긴하게 쓰신다면 정말 좋겠네요. ^^

2018년 11월 2일
기증자 함*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검은색 양복은 제가 첫 직장 구할 때 입은 옷이고 곤색 양복은 공기업으로 두번째 직장을 구할 때 입은 옷입니다. 모두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합격을 했기에 좋은 기운이 있는 옷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도 다른 정장은 버렸지만 이옷들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옷장 구석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을 알고 후배 직장인에게 젊은 기운을 물려주고 싶어서 기증합니다. 아무쪼록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 지역난방공사

2018년 10월 26일
기증자 김*범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지금 7년째 몸담고 있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 오기 위해 구입했던 정장과 코트입니다. 면접을 조금 쌀쌀한 11월에 봤는데.. 도톰한 이 정장과 코트 덕분에 따뜻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군이 정장을 입지 않다보니 면접 때 이후로 옷장에서 나와본 적이 없네요.. 저에게 좋은 직장에 들어올 때 함께한 옷이라, 아쉬운 마음에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곳에 보내려 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면접자 분들, 또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화장품 제조 연구원

2018년 10월 30일
기증자 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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