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옷을 선택하실 소중한 분께! 이번에 기증드리는 제 옷은 한 벌, 한 벌 소중한 기억과 좋은 결과가 있던 옷입니다. 첫 취업이든, 이직이나 재취업이든 나를 평가 받는 자리는 늘 떨리곤 했습니다. 여러 직장과 경력을 뒤로 하고 사내강사로 재출발하던 그때, 그 순간을 함께한 원피스, 떨리던 2차면접과 강의의 순간을 함께 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촌스러워 보이지 않으려 매칭한 스카프와 가방을 보내봅니다. 아! 지금까지 중 가장 떨렸던 결혼면접(?) - 지금의 남편 부모님-을 처음 보던 날 입었던 원피스도 있습니다. 하나같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옷이었던 만큼 함께하는 분께 행운과 자신감을 +100 ! 해드릴 거에요! 제 옷을 입고 귀한 자리에 서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더 뜁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
/ 기업교육강사
새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께...저는 IT 업계에서 13년여간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인을 통해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옷들은 거의 새옷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날씬(?)하던 시절 소중하고 중요한 날에만 입었었기 때문입니다. 이직 면접과 결혼 준비 등 좋은 기운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살을 빼고 입겠다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여러분에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분명 잘 될 겁니다! 화이팅!
기증자 김재철 / IT
2018년 10월 3일
기증자 이*희
/ 기업교육강사
새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께...저는 IT 업계에서 13년여간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인을 통해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옷들은 거의 새옷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날씬(?)하던 시절 소중하고 중요한 날에만 입었었기 때문입니다. 이직 면접과 결혼 준비 등 좋은 기운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살을 빼고 입겠다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여러분에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분명 잘 될 겁니다! 화이팅!
기증자 김재철 / IT
2018년 10월 3일
기증자 이*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옷을 선택하실 소중한 분께! 이번에 기증드리는 제 옷은 한 벌, 한 벌 소중한 기억과 좋은 결과가 있던 옷입니다. 첫 취업이든, 이직이나 재취업이든 나를 평가 받는 자리는 늘 떨리곤 했습니다. 여러 직장과 경력을 뒤로 하고 사내강사로 재출발하던 그때, 그 순간을 함께한 원피스, 떨리던 2차면접과 강의의 순간을 함께 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촌스러워 보이지 않으려 매칭한 스카프와 가방을 보내봅니다. 아! 지금까지 중 가장 떨렸던 결혼면접(?) - 지금의 남편 부모님-을 처음 보던 날 입었던 원피스도 있습니다. 하나같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옷이었던 만큼 함께하는 분께 행운과 자신감을 +100 ! 해드릴 거에요! 제 옷을 입고 귀한 자리에 서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제 가슴이 더 뜁니다. 늘 함께하겠습니다.
/ 기업교육강사
새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께...저는 IT 업계에서 13년여간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인을 통해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옷들은 거의 새옷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날씬(?)하던 시절 소중하고 중요한 날에만 입었었기 때문입니다. 이직 면접과 결혼 준비 등 좋은 기운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살을 빼고 입겠다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여러분에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분명 잘 될 겁니다! 화이팅!
기증자 김재철 / IT
2018년 10월 3일
기증자 이*희
/ 기업교육강사
새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께...저는 IT 업계에서 13년여간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부인을 통해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옷들은 거의 새옷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날씬(?)하던 시절 소중하고 중요한 날에만 입었었기 때문입니다. 이직 면접과 결혼 준비 등 좋은 기운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살을 빼고 입겠다는 헛된 희망을 버리고 좋은 기운이 사라지기 전에 여러분에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분명 잘 될 겁니다! 화이팅!
기증자 김재철 / IT
2018년 10월 3일
기증자 이*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멋도 모르고 취업 준비한다고 설칠(?) 때, 제 돈 주고 급하게 샀던 정장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몇 십만원 하는 정장도 턱턱 사주고, 취업 준비 교육을 받는다고 돈을 아낌없이 지원받고 있을 때 저는 제 생활비며 등록금이며 충족할 거라고 알바 몇 개에 쫓기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왜 나한테 취업 안하냐 닦달은 하면서 지원은 한 푼도 안해주는지를요.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그때는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확실히 제가 알게 된 것은, 원망이 결국 나에게는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는 것이고 어설픈 첫 걸음이라도 걷는 게 안 걷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공부만 하다가 취준한다고 나대(?)게 되면서 과정 자체가 시행 착오와 엉성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저것도 경험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게 있어서 그 좌충우돌과 겁없고 무모한 도전이 나 자신과 주변을 원망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회와 이전엔 알지 못했던 인생의 새로운 면을 더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선물 아니었을까요. 취준 교육이나 강의 같은 게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요. 저 역시도 그런 과정을 경험했고, 지금도 삶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을 성취하기 위하여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달리 말해, 어떤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말할 처지가 아닐 수도 있단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옷을 입는 여러분이 제가 겪었던 경험처럼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만끽하길 기원합니다. 한때의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 과정에 좌절이 찾아오더라도 견뎌내고 이겨내는 힘, 삶을 바꿀 수 있는 혜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그 힘은 여러분이 제일 힘들 때 제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
/ 사무직
2018년 10월 6일
기증자 김*주
/ 사무직
2018년 10월 6일
기증자 김*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멋도 모르고 취업 준비한다고 설칠(?) 때, 제 돈 주고 급하게 샀던 정장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몇 십만원 하는 정장도 턱턱 사주고, 취업 준비 교육을 받는다고 돈을 아낌없이 지원받고 있을 때 저는 제 생활비며 등록금이며 충족할 거라고 알바 몇 개에 쫓기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모님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왜 나한테 취업 안하냐 닦달은 하면서 지원은 한 푼도 안해주는지를요.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그때는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확실히 제가 알게 된 것은, 원망이 결국 나에게는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는 것이고 어설픈 첫 걸음이라도 걷는 게 안 걷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공부만 하다가 취준한다고 나대(?)게 되면서 과정 자체가 시행 착오와 엉성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저것도 경험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게 있어서 그 좌충우돌과 겁없고 무모한 도전이 나 자신과 주변을 원망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회와 이전엔 알지 못했던 인생의 새로운 면을 더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가장 큰 선물 아니었을까요. 취준 교육이나 강의 같은 게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요. 저 역시도 그런 과정을 경험했고, 지금도 삶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을 성취하기 위하여 도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달리 말해, 어떤 의미에서 제가 이렇게 말할 처지가 아닐 수도 있단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옷을 입는 여러분이 제가 겪었던 경험처럼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만끽하길 기원합니다. 한때의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 과정에 좌절이 찾아오더라도 견뎌내고 이겨내는 힘, 삶을 바꿀 수 있는 혜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그 힘은 여러분이 제일 힘들 때 제일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
/ 사무직
2018년 10월 6일
기증자 김*주
/ 사무직
2018년 10월 6일
기증자 김*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 정장은 작은 언니가 사주어서 작은언니 결혼식 때 입었던...^^ 저에겐 의미가 있어 쉽게 버릴 수 없었던 것이에요. 소재도 너무 좋고... 하지만 아기 엄마가 되니 55/44 사이즈는 Dream이 되었네요 ^^ 기부처를 알아보다가 취업준비하시는 분들께 정장을 빌려주는 일이 너무 의미있을 것 같아 기증을 합니다. 저는 10년 넘게 대기업 연구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제가 회사에서는 입을 기회가 없던 옷이긴 하지만..^^ 공대생분도 입으시면 좋겠고.. 누구든 예쁘게 입고 꼭 꼭 입사의 길이 열리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 연구직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아주 키가 커서 사이즈 찾기 어려운 분이 꼭 찾아서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189cm 85kg 정도? 맞춤 정장을 한 것인데... 결혼 후 배가 살짝 ^^ 나오니... 제가 가질 수 없는~~ 정장이 되었네요. 누군가 사회에 나가 멋진 사회생활을 꿈꾸시는 분이 입으시고~ '축 입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더 좋은 기증, 기부하시는 멋진 선배가 되어주세요 ^^
기증자 최윤 / 삼성전자
2018년 10월 5일
기증자 최*나
/ 연구직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아주 키가 커서 사이즈 찾기 어려운 분이 꼭 찾아서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189cm 85kg 정도? 맞춤 정장을 한 것인데... 결혼 후 배가 살짝 ^^ 나오니... 제가 가질 수 없는~~ 정장이 되었네요. 누군가 사회에 나가 멋진 사회생활을 꿈꾸시는 분이 입으시고~ '축 입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더 좋은 기증, 기부하시는 멋진 선배가 되어주세요 ^^
기증자 최윤 / 삼성전자
2018년 10월 5일
기증자 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