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저도 면접때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집에 있는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간호학 학사에 보건학 석사라는 특이한(?) 길을 걷고 있는데요, 첫 발을 어느 곳에 딛느냐에 따라서 추후 진로가 (보통은) 어느정도 결정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조건 임상간호사만을 생각하다 지금은 또 다른 길을 쭉 걷고 있거든요:) 내딛기 두려운 길도 일단 성큼 딛어보면 의외로 괜찮을 수 있고, 완전 이건 아니다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땐 과감하게 다른 길로 전환하면 돼요. 인생은 길고 내 일터는 소중하니까요:) 첫발을 딛는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이만 주절주절 마무리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간호,보건계열)

2018년 8월 30일
기증자 김*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들을 입고,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좋은 시간, 좋은 기억들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2018년 9월 3일
기증자 은*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이를 낳고 복직을 준비하며 입어보니 치마도, 자켓도 작아져 더 좋은 곳으로 보내주려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며 꽤 오래 돌아다니며 구입한 정장입니다. 저처럼 체구가 작으신 분들에게도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보던 날, 임용장 받던 날, 진급하던 날까지 좋은 날에는 모두 함께 했던 의미있는 옷이랍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옷이 되어주길. 이 옷과 함께 오는 기회, 꼭 잡으시고 행복하시고 앞으로의 모든 일 잘 풀리기실 바랍니다. "빠샤!"



/지방공무원

2018년 8월 28일
기증자 홍*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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