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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나의 첫 20살. 대학교 입학 후 산 정장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회가 생겨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4시까지 리허설을 하고 또 하여 아침 8시 교단에 설 때 입었던 정장. 진심어린 교육을 위한 그때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었는지 제 마음이 닿았는지 교단에서의 강연이 끝나고 눈시울이 붉어진 아이들과 몇몇 눈물을 흘렸던 꼬마 친구들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은 자동차 업계에서의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미래에는 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들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 정장이 교육 업계 쪽의 분에게 닿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고, 또한 어느 누구라도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늘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증자 박성수/자동차 업계

2018년 7월 9일
기증자 박*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앞날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공무원

2018년 7월 30일
기증자 윤*중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와이프와 5살 아들, 2살 딸을 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이 정장을 사서 첫 회사에 면접을 보고, 첫직장을 다니면서 같은 회사에 일하던 지금 현재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도 하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도 낳아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결혼 후 와이프의 사랑이 너무 큰 나머지 제 마음이 편해서 인지 총각때 입던 옷이 살이 쪄서 제 몸에 맞지 않더군요...*^^* 비록 좋은 정장은 아니지만 저의 행복이 깃든 정장입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과 함께한 이 정장을 기부합니다. 저의 정장을 입으시고 항상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기계 설계부

2018년 8월 3일
기증자 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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