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때문에 내 삶이 너무 흔들리지 않기로 해요. 누가 어떤 삶을 살든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든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도 그것을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면 된거에요. 누가 나에게 어떤 모진 말을 해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으면 된거에요. 하루는 늘 따분하니까 가끔 다른 사람 삶이 더 좋아보이거든요. 더 좋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어요. 더 나답게 사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우리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요. 그래도 괜찮아요. -비밀 편지 中-
2018년 4월 24일
기증자 김다훈
2018년 4월 24일
기증자 김다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때문에 내 삶이 너무 흔들리지 않기로 해요. 누가 어떤 삶을 살든 누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든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도 그것을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면 된거에요. 누가 나에게 어떤 모진 말을 해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으면 된거에요. 하루는 늘 따분하니까 가끔 다른 사람 삶이 더 좋아보이거든요. 더 좋은 삶을 사는 사람은 없어요. 더 나답게 사는 사람만 있을 뿐이죠. 나를 더 사랑해주세요. 우리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요. 그래도 괜찮아요. -비밀 편지 中-
2018년 4월 24일
기증자 김다훈
2018년 4월 24일
기증자 김다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봄을 맞아 옷장 정리를 하며 잘 입지않는 정장을 필요한 분들께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이 정장들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4월 22일
기증자 임선묵 / 주부
2018년 4월 22일
기증자 임선묵 / 주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봄을 맞아 옷장 정리를 하며 잘 입지않는 정장을 필요한 분들께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이 정장들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4월 22일
기증자 임선묵 / 주부
2018년 4월 22일
기증자 임선묵 / 주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 중반, 원래 희망하던 분야의 일은 필기에서 번번히 떨어져서 면접도 못보고, '어디든 좋으니 일이란 걸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원서를 수십군데 넣었고, 이 정장을 사서 입고, 잘 봐서 첫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좋은 직장이었지만 역시 적성이나 보람과 더 맞는 곳을 찾게 되었어요. 두 번쨰 직장 면접도 이 옷을 입고 봤네요. 저한테 더 맞는 곳을 찾아서 세번, 그것도 영리->공공->비영리로 이직했고 점점 정장 면접이 필요없는 곳에서 일하게 되어 지금은 청바지 입고,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 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직장에서 모은 돈, 얻은 경험, 좋은 사람들 덕분에 지금 제게 맞는 옷을 찾아 즐겁게 일하는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는 그렇게 제발 붙어라라며 절박했는데 막상 다녀보면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일할 때 행복한지를 깨알을 수 있으니, 그것들은 다 자기를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해요. 처음부터 그런 일터를 찾으시는 분께, 아니면 저처럼 여러 일터를 통해 찾으시는 분께도 이 옷이 도움 되었으면 하는 응원의 기운을 듬뿍 담았습니다.
2018년 4월 18일
기증자 우성희 / 듣는연구소
2018년 4월 18일
기증자 우성희 / 듣는연구소